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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문화정착 지도자 교육 개최

이주여성 46명 지도자로, 새내기 이주여성 한국정착 지도 등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24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이 새내기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문화정착 지도자교육’을 24일 청소년수련관 집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3년 이상 된 모범 결혼이주여성 46명과, 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강사를 초빙, 한국문화의 이해, 멘토의 역할과 대화기법, 직업 갖기 위한 소양 및 예절과 갈등 해소를 위한 가족 친화력 실습,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 등의 과정을 26일까지 교육한다.

특히 지역사회의 리더인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가해 남편과 시부모의 문화적 이해들 돕는 현장 적응능력을 병행, 지도하는 맞춤식 교육도 배우게 된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이번 교육을 받은 결혼이주여성 지도자는 앞으로 예천으로 이주해 오는 새내기 여성들에게 한국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문화체험 안내와 멘토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는 정석권 부군수, 김영규 군의장, 윤민희 새마을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이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권 부군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새내기 이주여성들의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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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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