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체험의 날, 매력적인 해양도시 포항에 흠뻑 빠져들어!
- “외국인도 반한 호미반도 둘레길”, 포항운하 크루즈선과 죽도시장도 즐겨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0월 3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거주하는 외국인 80여명이 포항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다.
지난 28일 포항시가 외국인들에게 포항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문화체험을 즐기는 외국인 ‘포항체험의 날’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참석한 외국인들은 최근 개통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걸으며 천혜의 절경에 감탄사를 연이어 쏟아냈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포항시 관광명소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은 미국, 인도,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카메룬, 러시아 등 18개국의 다양한 국적으로 주로 포항시에 거주하는 포스텍, 한동대 유학생 및 초․중․고등학교 영어강사와 그 가족이다.
참가한 외국인들은 드넓은 바다를 끼고도는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걸어보고 포항운하 크루즈선도 탑승했다. 죽도시장도 둘러보면서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포항의 숨은 매력을 느끼며 함께한 한국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도에서 오신 아쉬바디 루스코스는 “포항체험의 날 행사에 재미있었던 기억이 떠올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참가했다. 외국인에게 포항시를 배워가며 알아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매력적인 해양도시 포항은 오늘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매년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 교실, 포항체험의 날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포항시의 외국인 인구가 5천 859명이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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