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 결과, D등급(수리필요) 전국 520개소,당장 사용중지, 이용제한 판정받은 곳도 28개소에 달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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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육상경기장, 축구장 등 전국 1만 4,623개 공공체육시설 중 약 60%인 8,670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D등급이하를 받은 곳이 전국적으로 520곳에 이르고 있고, 당장 사용중지나 이용제한 판정을 받은 곳도 28곳에 달하고 있어 개보수 및 행정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석기 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 내역에 따르면, 점검시설 중 약 17%에 해당하는 520개소가 D등급(수리필요)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장 이용제한조치나 사용중지가 필요한 시설도 각각 18개소, 10개소로 확인되었다.
D등급 이하 시설을 업종별로 보면, 간이운동장이 133개로 가장 많았으며, 축구장(48개소), 생활체육관(40개소), 테니스장(40개소)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제한이나 사용중지가 필요한 곳도 간이운동장 시설(이용제한 9개소, 사용중지 10개소)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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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석기 의원은 “우리 국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이 안전상 문제가 있다면 크고 작은 인명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는 하면서 “문체부에서는 이용제한이나 사용중지 판정을 받은 체육시설은 즉각적으로 관리주체가 이용을 제한하고 문체부에서는 관련 개보수 예산을 확충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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