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에코생태 탐방로, 친환경 생태체험학습장으로 각광!
- 형산강을 찾는 철새를 테마로 한 생태체험학습 명소로 자리매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0월 3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조류 월동지로 유명한 형산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에코생태 탐방로가 포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산강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가 지난 9월 준공 후 일 평균 800명, 현재까지 약 4만명 정도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차량만 통행하던 연일읍 중명리 로터리 주변이 형산강을 찾는 방문객으로 매일 북적이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형산강을 찾아오는 철새를 테마로 한 ‘에코생태 탐방로’에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체험해 볼 수 없었던 형산강의 철새들을 가까이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망대 주위에 조성된 생태탐방로 트래킹 코스를 따라 형산강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망대 내부에 마련된 ‘증강현실(AR)영상관’과 ‘철새전시실’에서 형산강에 서식하는 철새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요소 중 하나다.
‘에코생태 탐방로’ 주위에는 광장을 조성하고 분수대와 스틸조형물, 쉼터를 마련해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형산강을 찾은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생태체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차별화된 생태전시‧교육 콘텐츠 제공은 물론 형산강의 생태가치를 보여주는 ‘에코생태 탐방로’는 포항시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떠오르는 동시에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친수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내년 국비 확보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중인 ‘형산 신부조장터공원 및 뱃길복원사업’과 함께 ‘형산강 수변 친수레저파크’, ‘형산강 상생인도교’가 가시화 되면서 형산강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형산강 에코생태 탐방로가 인근 시군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형산강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문화 체험학습장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형산강 철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포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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