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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왕선발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3위

경주소방서 김주곤 소방사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8월 25일
↑↑ 김주곤 소방사
ⓒ GBN 경북방송
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119구조대에 근무중인 김주곤(남, 29세) 소방사가 23~24일 대구 우방랜드 주차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소방왕 선발대회 최강소방관 부분에서 3위를 하여 1계급 특진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함께 개최된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는 최강소방관 부분에서 4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김주곤씨는 2009년 2월 9일 소방에 입문해 경주소방서 119구조대에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업무를 해오고 있다.

김주곤씨는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그동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들과 이 영광을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23회 전국 소방왕선발대회는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예선을 거친 200여명의 소방관이 최강소방관, 수중인명구조, 소방차운전, 심폐소생술 등 4개 분야에서 그동안 연마한 기술을 겨루는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최강소방관경기는 1단계 호스끌기부터 4단계 계단오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소방과 관련된 일을 빨리 끝낸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올림픽에서의 마라톤처럼 소방왕선발대회를 상징하는 종목으로서 무더운 날씨속에서 방화복, 헬멧, 산소통을 착용한 채로 수십 ㎏씩 나가는 장비 옮기기, 우방타워 77층(100m)까지 1천200여 개의 계단 오르기 등을 수행해야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딜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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