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 포항공항에서 심폐소생 교육 실시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일 포항공항에서 승객 및 직원 70명 상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쌀쌀한 날씨에 여행도중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심장마비, 심정지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여행객 및 직원을 상대로 실시됐다.
여행객들은 바쁜 와중이지만 시간을 내어, 직접 인체 모형 마네킹에 힘찬 구령소리와 함께 압박을 가하고, 자동 심장 충격기로 자극을 주는 등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 봄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한편, 포항시는 전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심폐소생술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62개학교 4,300명이 교육은 완료했고, 500세대이상 공동주택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 완료했다.
포항시는 심정지로 갑작스레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안타까운 죽음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심폐소생술 교육을 일반기업체,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사업장이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는 사업장, 단체가 최근 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교육을 받고자 하는 단체도 늘고 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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