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유물로 만나는 개항 후의 대구․경북’
경산, 복권기금 지원사업 13개 박물관 연합특별전 열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0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경북에 소재한 13개 박물관이 ‘사진과 유물로 만나는 개항 후의 대구․경북‘을 테마로 지난 24일(화) 경산시립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과 2층 특별전시실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체험 연계 13개 기관 연합특별전’을 가졌다.
|  | | | ↑↑ 특별기획전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전시를 위해 박물관들은 각기 소장하고 있는 근대 유물과 사진 자료들을 한 자리에 모았을 뿐 아니라 그때 그 시절 옷 입어보기, 민속품 만져보기 등 다양한 시대 체험장 및 포토존의 공간이 마련되어 관람객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야외 뒷마당에서 참여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인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의 약초문양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와 바람개비 만들기, 향낭만들기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의 전통문양을 이용한 부채 만들기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고지도 퍼즐 △경산시립박물관의 전통문양을 이용한 탁본 체험 △대가야박물관의 가야토기 캐릭터 만들기와 가야금연주 해보기 △금오민속박물관의 전통문양을 이용한 티셔츠 제작 △경보화석박물관에서는 공룡 화석 발굴체험 △안동소주박물관의 술을 빚기 위한 누룩빻기 △시안미술관의 패턴에 쿠백만들기 △자연염색박물관의 브로치 등의 장신구와 손수건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 | | ↑↑ 탁본 체험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전시는 8월24일부터 9월8일까지 열리며,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기간 중 월요일은 정기휴관일로 개관하지 않는다.
참여기관으로는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영남대학교 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대가야박물관, 독도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경보화석박물관, 금오민속박물관, 시안미술관, 안동소주박물관, 자연염색박물관의 13개관이며, (사)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주관하였다. 한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경산시, TBC, (사)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컴앤시 등이 후원하였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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