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포항 홍보부스 세계인들 발길 북적
-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통해 포항홍보, 관람객 발길 북적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이 『2017 경주 세계유산도시기구 제14회 세계총회』 참석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포항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회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를 통해 포항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체험관을 운영,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행사에 참가한 세계유산도시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번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는 국내외 150여개 세계유산도시 시장단 및 전문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대표 및 관계자, 국내 예술 및 관광 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여한 행사로 경주에서 개최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문화유산의 관리와 지역사회의 참여방안에 대한 학술회의, 각 도시 사례발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사회 발전 지원 모형 등 세계유산과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세계유산도시의 발전적 내일을 모색하는 주제로 진행됐다.
30여개의 행사 참가도시 홍보부스, 국제문화재복원기술전시, 신라복 체험 부스 등 각 도시별 유산홍보의 장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 포항시는 개최지인 경주시의 특별초청으로 포항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의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포항미래정책 안내책자 및 관광자원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 했다. 또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펼쳐지는 제20회 한민족 호미곶해맞이축전도 홍보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히 전통 한지를 활용한 포항시의 대표 캐릭터 ‘연오세오와 상생의 손’을 디자인해서 작품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여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리랑카에서 왔다는 한 행사관계자는 포항 영일대의 해상누각과 상생의 손 홍보영상과 한지 모형을 보고 어눌한 한국말로 “포항 바다 멋져요, 손 멋져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기도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세계인이 참여하는 세계유산도시 총회를 통해 포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포항의 대표 캐릭터 체험프로그램으로 포항의 이미지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각인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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