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용생명화학회 창립50주년 국제심포지엄
25일 경주 현대호텔서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 초청 논문 671편 발표, 1000명 참석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25일
경상북도는 9월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경북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 및 경제영토확장의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 위하여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 신호탄으로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8월 25일~27일까지 개최해 첫 발걸음을 하고자 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후버(막스플랑크 생화학연구소)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71명(국외 12개국 87명, 국내 584명)이 식물분자생물학, 농약, GMO, 토양학 등 바이오생명공학의 전 부문을 아울러 논문을 발표하는 대규모 학술행사이다.
 |  | | | ↑↑ 로버트 후버, 독일. | | ⓒ GBN 경북방송 | 관련 기조연설자 로버트 후버 박사(Dr. Robert Huber)는 198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농생명공학 부문 세계적 권위자로 세포내 단백질 탈과립분야 기초연구 및 응용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주립대(미국), 도쿄대(일본), 와게닌겐 연구소(네덜란드) 등 국내외 우수 석학들이 3일간에 걸쳐 논문(총 671편)을 발표한다.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지방정부로서 최초로 개최하는 제30차 FAO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농업생명공학분야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특히 농업생명공학분야의 활발한 학술.기술교류를 통해 우리농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FAO 아태지역총회 개최를 기념하는 첫번째 부대행사인 만큼 성공적 운영을 통한 사전 붐 조성으로 ‘세계속의 더 큰 경북브랜드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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