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대나무) 향(香)에서 한국의 신비가 보여요!
경북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 체험 연수 실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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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원어민 보조교사 73명을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대나무의 고장 담양을 비롯한 순창, 남원 등 전라도 일원에서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에게 전라도 문화 답사에서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태도를 기르기 위하여 실시된 것이다.
연수는 영어 문화유산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아 담양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과 한국가사문학관을 둘러보았다.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느끼며 더불어 생겨난 옛 선비들의 자연에 대한 감성이 드러난 가사를 감상하며 자연을 대하는 한국인들의 관점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순창에서는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으며, 남원 광한루원에서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한국 문화체험에 참가한 포항장흥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 Clarence Bennett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대나무 숲을 거닐며 한국인들의 조용한 심성, 은은한 향기, 고고한 품위를 보았다. 자연을 통하여 한국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 본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현지인들에게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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