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독도교육 강화 연수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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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11월 2일(목) 경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 초, 중, 고등학교의 독도교육업무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독도교육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재)독도재단 김수희 부장은 ‘동해의 섬 울릉도, 독도로 건너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조선시대 전라도 거문도, 초도, 손죽도 어민들이 울릉도에 건너가서 100여 년 이상 경제활동을 지속해 왔다는 사실과, 1900년의 대한제국 칙령 41호로 울도군 소속에 울릉전도, 죽도(竹島), 석도(石島)를 관할할 것을 분명히 한 사실 때문에, 일본이 ‘독도가 주인 없는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논리라고 비판하였다.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독도교육 강화 연수의 열기 속에서 교사들은 강사의 독도에 관한 연구와 노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자신이 속한 학교로 돌아가서 독도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 서로 토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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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교육지원과장은 “일본이 지속적으로 독도 침탈 야욕을 보이고 있으니, 오늘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우리 땅 독도를 반드시 수호해야 함과 독도사랑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함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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