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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목월을 찾는 강연과 음악축제

9월 4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8월 25일
경주시가 주최하고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4회 동리목월을 찾는 강연과 음악축제’가 9월 4일(토) 저녁 7시 30분부터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학교법인계성학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강연과 음악, 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와 소설 ‘객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김주영 소설가가 각각 ‘아버지와 아들’, ‘한국소설의 새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여, 두 분의 강연은 우리 시와 소설에 대하여 새로운 평가를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 제3회 포항효자아트홀
ⓒ GBN 경북방송
대중가요 공연으로 88올림픽 코리아나의 싱어이며 세계적인 가수 이애숙(코리아나 캐시리)씨가 출연해, 김동리의 시를 대중가요 작곡가 김희갑씨가 작곡한 은하, 무지개, VICTORY 노래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악의 바리톤 독창은 장성현 성악가가 ‘나그네’, 모차르트의 오페라 ‘Don Giovanni’ 중 ‘Madamina! Il catalogo e questo (마님! 이게 내 주인님이 사랑한 미인들의 목록이죠)’를 부르고, 테너 독창은 경북대 교수 최덕술 성악가가 ‘이별의노래(박목월 시)’와 , 푸치니의 오페라 ‘TOSCA’ 중 ‘E luce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을 열창한다.

소프라노 독창은 계명대 교수 이화영 성악가는 ‘그리움 (박목월 작사)’과 푸치니의 오페라 ‘TOSCA’ 중 ‘Vissi d`arte vissi d`amore’(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를 부른다.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제2회 대구 〈계명아트홀〉, 제3회 〈포항효자아트홀〉에서 개최되어 좋은 강연과 음악행사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경주의 행사에는 문화예술계와 경주 시민,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 문의는 동리목월기념사업회(054-772-3002).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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