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기계 농ㆍ특산물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제6회 기계 농ㆍ특산물축제가 지난 4일 새마을발상지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의원, 지역주민 등 2만5천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농촌문화 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춘포 마라톤 대회 및 난타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우수 농·특산물 전시회 △한지, 가죽, 팬시우드 등 공예체험 △우리농산물 우리떡 만들기 △어린이를 위한 옛 농기구 체험 및 전시 △감물 염색체험 △초청가수의 축하무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옛 농기구 전시·체험장을 마련해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잊혀진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허수아비 광장 포토존을 만들고, 연을 날리는 등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갔다.
아울러 수확철을 맞아 기계지역의 친환경 우렁이쌀, 사과, 부추, 콩, 버섯 등 우수 농ㆍ특산물과 한과, 떡, 기타 농작물 등 총 20여종의 농ㆍ특산물을 판매해 지역민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특산물인 미니 사과 꽃다발을 준비해 축제장을 찾아준 내빈들 목에 걸어주며 눈길을 끌었다.
김문국 축제 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알차게 영글어가는 기계 농·특산물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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