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포항시 보육교직원 화합큰찬치
- 제2의 부모는 보육교직원입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천영진) 지난 3 포항체육관에서 2017년 보육교사 화합큰잔치를 개최했다. 1,500여명의 보육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제2의 부모는 보육교사’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행사와 본행사,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홍보동영상 상영과 영일고 에이블 공연으로 많은 갈채를 받았으며, 아울러 보육발전 기여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25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도 수여했다.
이날 표창패 수여자 중에는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20여년을 근무한 교사도 포함되어 있어 이날의 표창을 더욱 뜻 깊게 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천영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갈수록 녹녹치 않은 보육의 현실 속에서 어린이집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키운다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 행복한 포항, 행복한 대한민국이 펼쳐지리라 믿는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각자의 몫을 해주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오늘의 주인공 이다.”고 말했다.
이날 보육교사 화합큰잔치는 명랑운동회 방식으로 이강덕 시장과 문명호 의장이 보육교직원들과 함께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댄스 실력도 선보이고, 공굴리기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함께 웃고 호흡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걱정 없이 아이들을 출산하고 키워낼 수 있는 선진보육환경 조성 등 보육인프라 구축에 포항시가 앞장서겠다.”며, “교사와 아이들,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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