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고 2017년 제5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인도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場) 마련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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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1월 3일(금) ‘2017년 제5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5회를 실시했다.
인도에서 안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유학 온 Ansari Mohammed Israfil(이스라필)이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인도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김형민학생(경영학과 3학년)이 통역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인도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화폐, 유명 인물, 인도의 과학발달 등 다양한 문화를 배웠다. 특히 시대별로 정리된 한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소개받고, 인도의 다양성을 소개받음으로써 학생들은 한 나라 안에 많은 문화가 공존하는 것에 놀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아직도 서툴지만 안동대 컴퓨터공학과에서 유학을 하면서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인도를 소개한 것이 대단함,” “인도는 60%가 30세이하 젊은 층이어서 앞으로 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우리나라와 대조적임,” “몰랐던 인도의 문화특성을 알게 되고 인도의 영어 억양도 들어보니 신기하고 좋음,” “우리나라에 6·25전쟁에 의료지원부대로 참여하였고 그 후 계속 좋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처음 알았음”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점이 부러움.” “이번 교육을 통해 인도의 문화를 더 잘 알고 열린 마음으로 그 사람들은 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등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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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스라필은 지난 2016년에도 영문고를 방문하여 인도소개를 포함한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일년 전에는 영어로만 설명을 했던 인도를 한글로도 설명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고 한국어 실력에 감탄하였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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