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탐험대, 태국 방콕서 경북 알리기 나서.
태국 마히돌 대학생 교류, 호찌민엑스포 홍보 등 활발한 문화교류활동 펼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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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포항에서 출항한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탐험대의 발길이 태국 방콕에 닿았다.
입항 첫 날인 지난달 29일에는 태국한인회 장수길 수석부회장과 홍정혜 여성회 위원장, 김장열 한국해양대학교 동문 대표 등 태국한인회 관계자 10여명이 직접 항구를 찾아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탐험대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이후 탐험대는 태국의 명문대학 중 한곳인 마히돌 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태국문화 강연, 전통요리교실 참여 등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으로 경상북도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특히 SNS를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홍보에 태국 마히돌 대학생들이 함께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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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2일간 5개국 12,000km의 대장정에 나선 탐험대가 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면서
“호찌민엑스포의 성공개최와 실크로드 동단 거점지역으로서의 경상북도 위상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탐험대는 이후 캄보디아를 거쳐 11월 6일 베트남 호찌민에 입성하여 호찌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실크로드학술대회 등 문화교류활동을 펼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에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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