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경산리 성밖숲 수상 쾌거 !
2017년도 산림청‘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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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김항곤 성주군수)은 2017년도 산림청 등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 선정에서 “공존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우리 생활 주변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내 알림으로써 숲이 가진 환경, 문화자원과 같은 특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대회로서, 2000년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는 숲 선정위원회에서 전국의 총 110건의 신청서를 받아 1차로 20개의 숲을 선정하고, 제2차 현장실사를 거쳐 9개소 최종 수상자를 결정 하였다.
성밖숲에는 수령이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5그루가 있어 1999년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 성주의 옛 읍지인 경산지 및 성산지에 기록이 확인된다.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비보림이자, 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이기도 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에 성밖숲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 자산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서 앞으로도 성밖숲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하여 숲 정보센터 건립, 후계목 식재 등을 통하여 자연환경적 가치와 향토의 문화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숲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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