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성주․울진소방서 행정사무감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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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김명호)는 7일과 8일에 금년도 제2차 정례회 일정으로 성주․울진․영덕소방서 소관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남천희 위원(영양)은 소방공무원의 징계사유가 대부분 음주와 관련된 사안으로 인성교육을 통한 공무원의 복무를 철저히 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의 개연성을 잘 알고 있는 집배원, 모범운전자 등의 사전 신고제도인 ‘미리알리오’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적건수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신고자에게 인센티브 부여 및 대주민 홍보 등을 통한 제도 활성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종영 위원(포항)은 성주군 서부지역 대가면외 3개지역을 담당할 가천119안전센터를 추진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추진상황이 미비함을 따져 묻고, 조기에 부지를 확보토록 군과 협의하고 안전센터를 설립하여 이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직까지 성주군청 앞에서 사드집회가 아직까지 열리고 있는 상황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소방인력과 장비를 구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위원(고령)은 지역사정을 잘아는 연고자가 사건사고시 신속하게 소방출동을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일선소방서는 비연고자가 많이 있음을 지적하고, 비연고자나 신규직원에게는 선배공무원의 멘토링을 통해 근무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박문하 위원(포항)은 소방공무원의 직급별 정원과 현원의 차이가 많음을 지적하고, 현실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지적하고, 업무보고서 작성시 쉽고 정확한 용어로 작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물품 수의계약 구매시 반드시 관내업체에 구매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장영석 위원(구미)은 성주소방서의 위험물제조소가 작년보다 증가하였지만 법령위반 처분실적이 적은것에 대해 따져 묻고, 위험물제조소는 화재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사전에 엄격이 단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보수로 묵묵히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오세혁 위원(경산)은 재난안전 취약계층의 정보를 사전등록하고 119신고시 긴급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U119안심콜 등록율이 저조한 것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고, 질병 및 장애인 등 재난 취약의 특성을 정확하게 입력하여 맞춤형 응급구조 시스템이 되도록 안심콜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아야 함을 역설했다.
한혜련 위원(영천)은 울진은 지형적으로 긴 산과 바다가 접하고 있어 재난시 산불 및 해일 등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며, 특히 원자력이 위치하고 있어 어느지역보다 소방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진․해일 및 산불방지 대책, 방사능누출사고 단계별 대응훈련, 유관기관 협력 체계구축 등 지역실정에 맞는 재난방지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줄것을 요구했다.
또한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능력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증진대회,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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