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안전성 및 압력관 교체의 영향 논의
감시기구 업무의 중간평가 워크숍 개최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26일
민간환경감시기구는 8월 25일 자체 업무평가와 지역현안 고찰을 위한 제 2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본 워크숍은 지난 8월 12일에 개최된 제1차 워크숍의 연장이었다.
제 1차 워크숍에서는 센터요원과 감시위원들이 각각 환경방사능 분석이론과 방폐장 안전성에 대한 내용들을 발표하였다.
방폐장안전성과 관련하여 김익중, 이상기 위원은 ‘안전성 검증조사단의 결과발표는 조사내용과 결과의 일관성이 결여되어 상식적으로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하였다.
지진지질, 토목터널, 지질구조, 수리지질 및 원자력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의 조사내용에서는 다수의 지적사항이 제기되었으나 조사결과에서는 충분한 설명 없이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제 2차 워크숍에서는 감시기구의 신뢰확대 방안과 지난 5년 동안 사업자가 시행한 월성원전 주변의 삼중수소 환경방사능분석 자료를 검토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이병일 센터소장은 월성원전 주변의 삼중수소 방사능농도가 타 원전지역에 비하여 약 5배가량 높아 이에 대한 영향평가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또한 2009년도에 해수의 삼중수소 방사능이 높게 측정된 점을 특이 사항으로 들며 압력관 교체공사와의 관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과다한 방사성폐기물 발생은 월성1호기 계속운전을 추진하는 한수원이 해결해야 할 주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8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