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언어폭력 예방 프로그램 실시
동시 작가(김미혜)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우리 글쓰기 수업 “시야 나오너라”,“우리를 성장 시키는 그림책 이야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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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2017년 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언어폭력 예방 프로그램 『동시 작가(김미혜)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우리 글쓰기 수업 “시야 나오너라”, “우리를 성장 시키는 그림책 이야기”』을 실시하였다.(2017.11.7.화)
마음 속에 있는 보석 같은 시의 씨앗을 세상에 움트게 하는 동시인 김미혜 작가님과의 길지 않은 3시간 수업 속에서, 김미혜 작가는 학생 개개인의 마음 속에 잠자고 있는 마음 속의 시 한편을 싹 틔우게 하는 방법 및 '시인과 여우'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등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다르게 읽고 보는 방법 등을 소개 해 주셨다. 또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글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친구들을,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인 동시에 나를 소중하게 대접하는 마음임을 강조했다.
특히,4,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시야 나오너라”, 수업에서 작가는 '시인과 여우' 라는 책을 통해 시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학생들에게 심어 주었다. 수업 초반 아이들은 "나는 글을 못 쓰는 데 어떡하지?", "나는 글이 너무 짧은 데 어떡하지?", "나는 어떻게 쓸지 모르겠는데 어떡하지?" 등 다양한 고민들을 작가에게 털어놓았으나 솔직하게 그림을 그리듯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모두가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을 들은 후 학생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로 직접 써 보는 활동을 가졌다. 이 과정 속에서 한 학생은 “선생님, 시 쓰기 별 것 아니네요.” 라고 하여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한껏 웃게 만들기도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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