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힐링콘서트 <청소년 성장 드라마>‘매직컬 스타 - 마법의 빨간양말’발표회 개최
청소년들의 일상을 담은 매직컬 공연 대구지역 2개 학교에서 열려 마술과 뮤지컬이 접목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문화재단이 지원하는 ‘1318 힐링콘서트’가 11월 15일(수) 신기중학교와 11월 17일(금) 율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대가 펼쳐진다. ‘매직컬 스타 - 마법의 빨간양말’이라는 제목의 매직컬은 신기중학교 21명의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단체와 함께 학교의 일상을 스토리텔링하여 만든 청소년 성장 드라마로서 마술과 뮤지컬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 매직컬에 참여한 학생들은 6개월간 직접 스토리와 노래를 만드는 등 공연을 제작・연출하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각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마술・노래・연기・안무 등을 연습해 왔다.
‘1318 힐링콘서트’는 대구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과 학교・사회갈등을 주제로 예술단체와 청소년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예술을 이해하고 상호 간에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신기중학교에서 진행되어 왔다. 사업을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 예술마을사람들’은 마술・음악・연기・안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파견하여 학생들이 2번의 힐링 콘서트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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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사람들 대표 김정아는 “다양한 예술분야의 조합을 통한 창조적인 결과물의 집합체로, 청소년들만의 특유의 개성과 열정으로 그들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들을 토대로 만들어졌기에 특별하고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공연이라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앞으로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갖게 되는 것이 핵심이라 볼 수 있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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