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서관으로 ‘작은 음악회’가 찾아옵니다.
-18일, 브라티슬라비아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열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도내 문화소외 지역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2017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오천도서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며 (사)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쇼팽의 나라 폴란드에서 내한한 ‘브라티슬라비아 챔버오케스트라 초청 특별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라티슬라비아 챔버오케스트라는 1996년에 창단되어 폴란드의 여러 도시와 러시아, 중국, 멕시코 등 해외연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7년 이후로 매년 브로츠와프에서 챔버 뮤직페스티벌을 주관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폴란드의 매력을 담은 전통음악부터 귀에 익은 거장들의 협주곡까지 다양한 영역의 음악이 무대에 오른다.
폴란드 작곡가 로무알드 타드도프스키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폴란드 전통음악’, 제르지 막시무크 ‘보스톤의 비발디’, 그라치나 바세비츠의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보치크 킬라의 ‘오라바(Orawa)’가 연주곡으로 펼쳐진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에 빠져 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평범한 일상에 즐거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입장권은 무료이며, 공연에 관한 문의는 오천도서관 (270-5692)으로 연락하면 된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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