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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옥산초, 꿈꾸는 아이들의 가을밤 학예발표회

평소에 익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 GBN 경북방송

경주 옥산초등학교(교장 서해량)는 지난 11월 10일(금) 오후6시에 <꿈꾸는 아이들의 가을밤>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님, 내빈, 지역 주민 등을 모시고 유·초 전교생 80명이 교내 세심관에서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옥산초에서 격년으로 실시하는 학예발표회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올해에도 저녁에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의 옥산 4리 경로당 어르신 20여분도 어두운 길을 마다않고 참석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의 학예발표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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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는 가을하늘의 노을을 배경으로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통해 한껏 예쁘게 단장된 학교교정이 방문객들을 웃으며 맞아주는 가운데 시작된 학예발표회는, 1학년 학생의 첫인사로 시작하여 방과후학교에서 평소 연습한 3~6학년 방송댄스, 돌봄교실에서 배운 1~2학년의 오카리나 연주, 7560+운동 선도학교에서 매일 아침 틈틈이 익힌 3~6학년 음악 줄넘기, 전원학교 3~6학년 연극부가 선보인 연극 공연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유치원 및 학년별로 국악시간에 배운 춤과 무용 등 전교생이 한 종목 이상 참여하여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 GBN 경북방송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통해 평소에 익힌 자신의 꿈과 끼를 한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병설 유치원 최설 어린이는
“언니 오빠들하고 같이 공연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라고 말하며 첫 공연의 소감을 말하였고,

6학년 서경인 학생은
“초등학교 마지막 학예회라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우리 옥산 친구들이 멋지게 학예회를 끝냈다는게 대단히 자랑 스럽습니다.”라고 학예회 소감을 전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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