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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연당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 GBN 경북방송

연당1리 문화마을조성사업 추진 주민협의회는(회장 정휘택)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기간 중인 11. 14.(화) ~ 11. 16.(목) 3일간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들이 만든 미술작품을 가지고 「연당마을 주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연당1리 마을주민 대상으로 시행하는 문화마을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찾아가는 미술전시회 프로그램으로 연당마을 주민들이 만든 작품을 군민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 보이는 주민작품 전시회이다.
ⓒ GBN 경북방송

연당마을은 석문 정영방 선생이 조성한 우리나라 조선시대 전통정원 중 하나인 「서석지」가 있으며, 마을 입구의 애기선바위, 아홉 개의 거북형상의 바위와 서석지내 400년 된 은행나무 등을 간직한 전통문화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전통문화마을이다.

전시된 작품은 다포에 그린 연꽃과 오색고운 빛깔로 염색한 스카프, 짚풀 만들기, 털신에 그린 그림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그림과 작품들이 있으며, 작품을 만드는 마을주민들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이 작품 곳곳에 같이 전시되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정휘택 주민협의회장은 “이번 연당마을 작품전시회가 영양김장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당마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연당마을이 문화마을을 대표하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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