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호당미술관 가을맞이 전시회
9월 7일부터 30일까지 풍경, 정물, 인물화 등 30여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0일
 |  | | | ⓒ GBN 경북방송 | 영천시 호당미술관(관장 조해숙)이 가을의 결실과 풍요로움속에서 고향을 찾은 향토민들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호당미술관 작가 18명이 폭서속에서 한뜸한뜸 수놓듯이 한올한올 가꾸고 다듬어 완성한 풍경화, 정물화, 인물화 등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산과 들에 핀 꽃의 풍성함과 아름다운 풍경, 결실을 맺은 과일, 그리고 가족을 그리는 작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전시회를 준비한 호당미술관 조해숙 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향토민 등 누구나가 편안히 찾아와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고 갈 수 있길 바란다”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진행되는 누드수업(참가비 무료)은 호당미술관에서 10년을 넘게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시회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호당미술관(청통면 호당리 436번지)에서 전시되며 오는 12월에는 한 달간 누드 작품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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