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포 김영자 교수의 경주사랑
1세 때 독일로 입양된 청년도 참여, 친부모 찾아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30일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 명예교수인 김영자 교수(한국학)가 올해도 한국을 찾았다. 15년 전부터 독일인과 재독 교포들에게 한국을 전하기 위해 한국여행을 진행 해온 김 교수는 2007년부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교류교육원과 연계해 4주일간 열리는 한국어 단기연수프로그램에 참여중이다.
독일인 및 해외교포 2세, 3세 등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및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적지 답사 및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연결된다.
이날 대릉원을 관람한 일행 중에는 1세 때 독일인에게 입양된 청년이 친부모를 찾는다는 소식도 있었다. 1977년생으로 추정되는 이청년은 현재 독일인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훌륭하게 자랐다. 당시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열차에서 발견되어 서울 홀트아동복지롤 옮겨졌으며 곧바로 독일로 입양되었다고 한다. 결혼을 앞둔 청년을 위해 양부모는 꼭 친부모를 찾아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붉은자주색 티셔츠를 입은 청년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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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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