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현미경 체험으로 과학의 꿈과 끼를 열어주다!
중학생 자유학기제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탐색 기회 제공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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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과학 꿈나무들에게 과학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연구원에서 영천 영동중학교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연구실 견학, 보건 및 환경분야 과학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인 ▶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의 세균오염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 물의 중요성과 수질조사 ▶ 질병을 옮기는 모기 관찰 ▶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공기 ▶ 폐식용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만들기 ▶ 하천수 조류 관찰 ▶ 경북도내 대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견학 등 보건 환경 전반에 걸친 주제로 관찰과 체험 그리고 견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현미경을 통해 하천수내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미세조류의 관찰에 관심을 보였고 하천수를 사람들이 마실 수 있게 깨끗하게 정수를 하여 공급한다는 사실에도 흥미를 가졌다.
진로지도 담당 선생님들도 가까운 거리에 연구원이 있어 학생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계속 다양하게 발전해 가는 교육프로그램에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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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구원에서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00여명의 과학체험과 진로탐색 교실을 운영하였으며 향후 자유학기제가 확대 운영되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꿈길사이트(http://www.ggoomgil.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맞춤형 과학 체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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