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자활센터인문학 교실 개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
“신나는 삶의 이야기”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남명자)는 30일 ‘신나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활센터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센터는 자활참여자들에게 기술만을 가르쳐서는 자활을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며 인문학 교육을 통하여 정서적 정신적 자활을 동시에 이끌어내고자 인문학 교육을 시작했다
인문학(人文學)은 철학과 문학, 역사학, 언어학, 여성학, 미학, 예술, 음악 등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여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깨닫게 하는 학문이다
이번 교육은 19명의 자활센터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씩 9개월간 교육을 실시하여 자활자립으로 연결되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보였다. 남명자 센터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이론을 적절히 결합시켜 진행되는 인문학 교육은 자활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활가족들의 자존감의 향상과 자활의지의 함양으로 삶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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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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