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2010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가져
1~3차 풀리그전으로 남녀 각 4명 선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0아시안게임(2010.11.12~11.27) 파견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영천시에서 펼쳐지고 있다.
영천체육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선발전은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영천탁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지난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2일간의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 인원은 남녀 각 5명으로, 자동 선발권이 주어지는 세계랭킹 10위(8월 기준) 이내인 남자 주세혁(10위) 선수와, 여자 김경아(4위) 선수를 제외한 남여 각 4명의 선수가 선발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선발 방식은 1차 선발(8.30~9.1)에서 18명의(남10, 여8) 선수가 풀리그(5게임)로 남자 4명, 여자 4명(추천 1명 포함)을 선발하여 2차(9.3~9.5), 3차(9.8~9.10)모두 풀 리그(7개임) 경기로 남녀 상비군 7명과 1차 성적순 선발 자가 열띤 경쟁을 벌여 2차, 3차 선발전 합산 점수 상위 성적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굴뚝 없는 공장으로 생각하고 최근 각종 대규모 체육대회를 공격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세수가 보장되는 경마공원 조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풀리그전 경기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기때문에 모든 선수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영천에 머물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수효과는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탁구 선수가 한 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탁구 꿈나무와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천생활체육관에서는 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제29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펜싱,수영,승마,육상,사격)도 열릴 예정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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