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봉화군 홍보관’에 뜨거운 관심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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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박노욱)은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번영’이라는 주제로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 ‘봉화군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직원 2명씩 3개조로 편성, 교대로 출국해 베트남 현지 도우미 2명과 함께 봉화군 농·특산물 및 관광자원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개막식이 개최된 지난 11일에는 박노욱 봉화군수와 직원 20여명이 봉화군 홍보관이 설치된 베트남 호찌민시 9.23공원(문화의 거리-바자르)을 찾아 현지인들에게 봉화군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봉화군 홍보관 부스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비롯해 ‘봉화 산타마을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청암정’, ‘은어축제’, ‘봉화송이’ 등을 배경으로 꾸며져 있으며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도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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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보관에서는 방문객에게 볼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시음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실시하는 목각제품 만들기 체험과 봉화의 산머루 와인과사과즙시음 행사는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은 예상 관람객 수가 300만명으로 공식행사, 공연, 전시, 영상, 체험, 이벤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하며 특히, 홍보관이 설치된 호찌민시 9.23공원은 배낭여행자거리와 가까워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호찌민-경주엑스포를 통해 우리 군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동남아에 적극 홍보해 동남아인들이 우리 군을 많이 찾고 관광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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