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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4회‘꿈 가득 숲 캠프’유관기관 합동으로 열어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요! 오해가 아닌 이해의 장으로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4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했다.

‘꿈 가득 숲 캠프’는 안동시를 비롯한 안동경찰서, 남부지방산림청 등의 기관이 청소년들과 함께 숲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학급․학교임원,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및 선도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갈등 해소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자연스러운 자리를 마련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 정서함양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와 숲 해설사 등을 초빙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캠프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GBN 경북방송

안동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 친구들과 우애를 쌓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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