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청소년정책 관계자 워크숍 개최
경북도, 청소년정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24일(금)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에서 청소년 학계를 비롯한 정책 관계자, 현장 실무자,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정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17년 청소년정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정책 관계자 워크숍」은 경상북도가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문제연구소와 연계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청소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한상철 교수의 「청소년 중심의 청소년 정책, 현황과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장 등 다양한 청소년 현장 실무자 15명이 심도 있는 자유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청소년정책의 문제점과 현황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에 대한 정책개선 의견을 개진하였다.
특히,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참석한 배소연 청소년 위원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청소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청소년 체험활동을 확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11월 3일 1차 워크숍과 이번 2차 워크숍에서 도출된 청소년 정책에 관한 새로운 의견들을 ‘2018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정성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표현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경북도는 수요자인 청소년과 현장 실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청소년정책 서비스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