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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지진피해 대책마련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

주택파손 실태 파악 및 피해복구 의용소방대원 격려
중앙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명호)는 24일 11.15 포항지진 수습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도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피해현장 점검에 나섰다.

상대적으로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피해가 큰 장성동내 재개발 지구를 둘러보며 주택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피해조사에 나선 건축관련 공무원과 안전점검진단 관계자와 함께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포항북부소방서를 방문하여 피해현장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지역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 GBN 경북방송

건설소방위원회는 지진 발생 다음날인 지난 16일에 재난현장으로 긴급출동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대피소에서 이재민을 위로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했다.

특히, 이번에 다시 피해수습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강도높은 대책을 마련하고자 현지검검을 실시하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피해지역의 포항출신 박문하 도의원은 이재민과 행정기관의 완충역할을 자처하고 동네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응책을 고심하는 등 재난현장의 지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김명호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 지진은 국가적 재난으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난소관 상임위원회로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최선의 방안을 찾아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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