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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바다에 LED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3,000송이 빛나는 장미로 가득한 영일대LED장미원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 GBN 경북방송
바다를 모티브로 한 영일대장미원이 길어진 겨울밤을 화려하게 밝힐 ‘LED 장미원’으로 변신했다.

지난 5월 개장한 이래 수많은 시민들이 찾은 영일대장미원은 각종 블로그와 sns등에 소개되며 포항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에 포항시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겨울바다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추운 겨울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LED장미 3,000여본을 설치했다. 또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장미를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식 그린웨이추진단장은 “이번에 설치되는 영일대LED장미원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면 “영일대 밤바다와 함께 LED로 만든 장미원 등을 활용해 밤에도 볼거리를 만들어 최근 11.15 지진으로 힘들어하시는 포항시민들의 활력 충전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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