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본부 김창연 본부장 및 임직원과 경주시 운영위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몇 차례의 회의를 거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우리세대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로써, 이제훈 중앙회 회장 이하 각 시도에 본부를 두고 있고 전국후원회장은 인기 탤런터 최불암씨가 맡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CCF 한국지부로 출발해 전쟁고아와 빈곤 아동을 돌보며 우리나라 사회복지 역사의 단초를 열었고 내년이면 70주년을 맞이하는 어린이재단은 투명한 관리와 성실한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등의 관련 기관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있다.
52명의 운영위원과 함께 취임식을 가진 황명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주후원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주에는 이미 아름다운 손길의 초록우산 후원자분들이 900여 명이나 있고 오늘 함께하는 운영위원들의 노력이 결집된다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새싹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