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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향토음식점 지정

지역 식문화 알리기 나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2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는 9월 1일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영주의 대표성 있는 향토음식점 2개 업소를 지정했다.

시는 향토음식점 지정을 위해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향토음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풍기삼계탕, 약선당을 최종 결정, 영주의 대표 향토음식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선정된 향토음식점은 영주의 향토색이 짙은 음식점으로써 영주시가 지정한 영주시 제1호 향토음식점으로 탄생되었다.

이번 향토음식점 선정기준은 향토음식을 대표하는 동시에 역사성, 맛, 서비스 수준, 위생수준 등이 우수한 업소를 기준으로 했다.

지정음식은 영주풍기삼계탕. 약선음식으로 삼계탕은 인삼의 고장인 풍기인삼과 영계, 해산물이 어우러져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이며 동의보감원칙에 따라 옛맛 그대로 3대를 이어오고 있다.

약선음식은 12가지 소백산 웰빙약초들이 어우러진 한상차림으로 자연숙성시킨 천연약초효소를 그늘지고 시원한 저온창고에 1년이상 숙성시켜 샐러드로 사용하며, 정말 먹어서 우리 몸에 약이 되고 피가 되는 음식으로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너지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컨설팅 지원, 상수도료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향토음식 및 향토음식점 소개와 홍보물 제작 지원, 각종 행사시 향토음식점 이용 권장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향토음식점 지정 신청을 더욱 확대하여, 영주의 음식문화를 빛낼 수 있는 기회를 확산시키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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