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농촌단체,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작은 도움의 손길 뻗어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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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회장 박태하)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회장 윤순애)는 지난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30일 포항시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포항시는 지난 강진으로 주택 파손과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동시 두 단체는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각 50만씩 1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강릉시 산불피해 때도 이들 두 단체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릉시를 찾아 성금을 전하기도 했다.
성금을 전달한 학습조직체 회장단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하루 빨리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위로의 인사말을 전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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