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G20 행사 대비,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9월 06일
경주시는 지난1일부터 9월말까지 한달동안 관내 290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10월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대비해 건설사업장과 토사 운반 차량 등 먼지를 많이 배출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방진망 또는 방진벽 설치여부, 세륜·세차시설 적정여부, 토사 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및 적재 높이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대형공사장와 주거지역에 인접해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습 민원유발 공사장은 반복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며 점검 결과 위반사업장은 형사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10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가하는 외국 경제 관료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참석자들에게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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