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의 '우리의 역사와 영토를 지켜라!'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의 역사특강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6일
지난 4일 오후 2시, 김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세계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V@NK)'의 역사특강이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회에는 반크를 대표하는 이광수 작가를 초청하여 ‘한중일 역사바로알기’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천의 학부모와 청소년이 일본과 중국의 역사조작 실상과 대응책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광수 작가는 먼저 자녀들과 함께한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독도가 왜 우리 땅인가’ 등 역사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이 부족한 현실에 대해 꼬집으며 반크(VANK)의 소개를 이어갔다.
작가는 용기 있는 1인의 풀뿌리 한국홍보가 계기가 된 반크가 지난 10여년 동안 3만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린 조직으로 발전해 왔으며 이들이 사이버상에서 펼치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전 세계 지도의 25%가 일본해가 아닌 동해로 표기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조직적인 한국 홍보 활동과 지속적인 역사문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또한, 일본과 중국의 역사조작으로 인해 왜곡되어진 역사를 소개하며, 제국주의 역사 속에 국권을 침탈당한 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영토 분쟁의 상황에 결코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2시간여 동안 이어진 강연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시각적인 영상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시종일관 청중을 몰입시킨 이광수 작가는 한국을 홍보하고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활동이 결코 폭력적이거나 자학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논리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열정적인 강연을 마무리 하였다.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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