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경상북도교육청 1,538억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각종 교육시책사업 및 교육환경개선 등 집중 심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6일
 |  | | | ⓒ GBN 경북방송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훈, 경주. 사진)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0년도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다.
9월 3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예산안을 이번 예결위 기간 동안 도교육청의 예산심사를 마친 후, 8일 계수조정 심의를 거쳐 9월 9일에 열리는 도의회 제242회 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심의하게 될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존 편성된 예산인 2조9521억보다 1538억원(5.2%)이 증가한 3조1059억원의 규모이다.
주요 편성내역은 냉난방시설, 화장실 개선 254억원, 다목적교실, 생활관시설 증축 250억원, 학교교육의 질 향상 사업 및 학생수용시설 확충 213억원, 교실수업 개선 82억원, 학교내 폭력 및 성폭력 예방 66억원 등이다.
박병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9대 의회가 개회되어 첫 예결위에 임한 만큼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은 이전의 경우 1일 동안 심사를 하도록 하나 교육청의 재정운용 상황을 전반적으로 심도 있는 점검을 위해 2일에 걸쳐 심사를 하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금회 추경의 경우 각종 교육시책사업 추진과 공교육 활성화 및 단위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둔 만큼 심사기간 동안 예산심사 과정에서 낭비성 예산이 없는지와 사업별 예산편성의 적정성, 투자의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게 예산심사할 예정"이라며
"사업 시행상의 애로점과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이 적정하게 배분되도록 하고 투자효과를 극대화하여 교육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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