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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내 꿈을 담아

내남초등학교, 드론 교실 운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12월 07일
ⓒ GBN 경북방송

내남초등학교(교장 김낙곤) 3,4,5,6학년 학생(59명)들은 매주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드론을 날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교육청 과학교육내실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내남 드론 교실”은 교육용 드론 20여 대를 구비하여 지난 12월 초부터 운영되고 있다. 먼저 드론에 대한 역사와 명칭, 드론이 날 수 있는 원리, 조정법 등을 공부하고, 학생 스스로 조립하여 완성품을 만들고, 이제는 제법 익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드론을 조립한 뒤 6학년 김OO학생은 “처음 해보는 거지만 재밌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말하였고, 두 번째 드론 교실에 참여한 3학년 정OO학생은 “드론이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더 연습해서 대회에도 나가 보고 싶다.”고 포부를 말하기도 했다. 지도 교사인 천OO교사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접하다보면 드론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도 알게 되고, 친구끼리 서로 도와가며 즐기면서 협동심도 생기는 것 같아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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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초등학교 김낙곤 교장선생님은 “드론은 3D프린터, 인공지능 등과 함께 미래 사회를 이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우리 학생들이 내남 드론 교실을 통해 드론을 자연스럽게 접하다 보면 미래 사회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리드해 갈 수 있는 인재로 자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 하였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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