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글로벌 인재 발굴 발 벗고 나선다.
석·박사급, 전문가 1,300여명 인재풀 관리 시스템 구축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7일
경주시는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감각과 통찰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주시 인재 풀의 규모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랐다고 판단하고, 시정을 위해 활동하는 1,300여명의 교수, 금융인, 기업인 등을 중심으로 인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하여 대학, 법조, 경제, 의료, 문화계, 시민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석·박사급 이상 또는 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관리방법으로는 업무분야별 분산관리하던 인전관리 기능을 통합 관리 하고 전공별, 기능별로 다양한 검색이 가능토록 자료를 보전하며 본인의 신상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하여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발굴된 인재들은 경주시의 시책 수립시 자문을 받아 활용 할 계획이며 각종 위원회 창립시 우선 위촉하는등 시정과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방침니다.
경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들이 시정운영에 활발히 참여하게 되면, 녹색성장, 금융 위기 등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적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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