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꺼져 가는 생명에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7일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는 최근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한 부족한 혈액수급을 해소하고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9월 8일 시청 및 경찰서 전정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 대구경북지부의 헌혈차량을 지원 받아 오전에는(09:30~15:00) 영주시청 전정에서 실시하며 오후에는(15:30~16:30) 경찰서 전정에서 실시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헌혈은 인체에 10%정도의 혈액이 항상 비축되어 있어 헌혈 후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며 헌혈 시 간염, 간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건강검사도 무료로 해주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시에서는 매년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여 2008년 82명과 2009년에는 112명의 공직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였으며, 만일의 대량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관내 병․의원에 대하여 응급의료 비상연락망 구축 등 응급 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에서는 이번 헌혈운동에 지역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관심과 사랑으로 꺼져가는 생명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함께하길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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