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경북 군 단위 유일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2021년까지 164억 투입, 영양읍 군민이 살기좋은 중심지로 변모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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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기존 도시재생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경쟁력 회복을 위하여 문재인 정부 주요 공약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일·삶·꿈의 중심 “영양만점 행복한 마을”사업을 신청하여 ’17. 12. 14.(목) 최종선정되어 국비 100억여원(총 사업비 164억 국비 98.8억 지방비 65.9억)을 확보했다.
<’17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추진 경과>
· ’17. 10. 25. 사업 신청서 제출 · ’17. 10. 20. ~ 11. 8. 서면평가 · ’17. 11. 15. 현장평가 및 컨설팅 · ’17. 12. 14. 사업 선정 및 발표
이번 선정으로 영양군 영양읍의 LH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21년까지 총 164억원이 투입된다. 세부사업으로 전통시장 주변정비, 공공주차장 조성, 간판·안내판 교체, 스마트 CCTV 설치가 이루어지며, 복합커뮤니티센터 구축, 청소년 쉼터 조성, 마을공동작업장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지방소멸의 위기속 인구증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군의 중심지를 재생하는 사업의 유치는 인구 2만 회복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군단위 사업인만큼 대표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 구성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해 향후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하며, 무엇보다도 그 동안 노력해왔던 주민이 살기좋은 영양의 완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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