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교촌한옥마을 경주를 체험할 명소로 준비 착착.
품격높은 전통 한옥마을 조성.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8일
신라 문화 속의 조선문화를 알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최부자집 후손들의 실천적 가훈계승을 기념하고 건물노후와 변형가옥의 전반적인 한옥 정비와 맞물려 경주 교촌 한옥마을 조성이 실시 되었다.
|  | | | ↑↑ 마을 입구 전경 | | ⓒ GBN 경북방송 | |
대상은 경주시 월성동 교동 일원의 65호(전통와가 13호, 변형가옥 52호)대상이고 인구수는 118세대 277명의 88필지 77,999 제곱m이다.
주변에 국가지정 문화재는 경주교통 최씨 고택과 경주교동법주이고 도 지정 문화재는 경주향교, 교동석등, 교동 석정이 있고 마을의 구성은 최진립장군의 8대손인 최기영이 내남면에서 이주를 해 정착하면서 마을이 활성화 되었다.
|  | | | ↑↑ 교촌 한옥마을 조감도 | | ⓒ GBN 경북방송 | |
사업은 국비100억, 도비 50억, 시비50억을 들여 2006년부터 2010년 말까지 5년으로 계획되었으나 문화재개발과 입주자보상문제로 1년 6개월 사업기간이 연장되었고 현재 사업발주는 100%, 전체공사는 40%정도로 진행되고 있고 내년 6월 오픈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 | | ↑↑ 공사중인 교촌마을 | | ⓒ GBN 경북방송 | |
사업내용은 ▲전통와가 정비복원과 변형가옥정비 ▲체험장 조성 ▲마을기반시설인 전선지중화와 담장 및 마을 안길 정비등을 진행하고 있다.
|  | | | ↑↑ 교촌마을 공사 현황도. | | ⓒ GBN 경북방송 | |
그 중 체험장은 ▶공예 10개소 - 전통 직조류(누비, 천연염색) 유기(놋전) 국악, 문방사우, 전통공예품(금속, 토기등)이 있고 ▶음식 4개소 – 전통요리, 전통찻집, 교동김치, 저자거리가 있고 ▶ 민박 5개소 한옥 2채, 초가 3채 등이 있고 ▶ 편의시설 3개소 – 사료관, 쉼터, 공중화장실등이 준비되고 있다.
|  | | | ↑↑ 완공된 건물. | | ⓒ GBN 경북방송 | |
|  | | | ↑↑ 전통우물 | | ⓒ GBN 경북방송 | |
|  | | | ↑↑ 용도에 맞게 다른 형태로 조성이 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마을 내 사업자 선정은 년 말쯤 이루어 질 예정이고 내년 3~4월에 입주예정이다.
최씨고택의 관리를 맡고 있는 최용부(영남대박물관)선생은 “교촌마을은 최부자집과 연관되어 많은 역사를 지닌 동네이다. 제대로 된 복원과 개발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마을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촌마을 조성팀의 이경원 계장은 “체험장 구성은 중요하다. 관광객들이 찾았을 때 보여주는 전시성 형태를 떠나서 실질적으로 쇼핑과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관광장소로 구성하기 위해 전주한옥 마을도 다녀 왔고 담당자도 만나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했다.
또한 “마을 구성에만 몰두하는 행정이 아니라 완공된 뒤에도 활성화 되어가는 교촌마을이 되도록 시에서 더욱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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