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민과 함께하는 2017 송년음악회
한해의 노고와 아쉬움을 음악회와 함께 날려 보내 송년을 함께 보내는 성주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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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오는 15일(금) 오후 7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민과 함께하는 2017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즐거움을 함께하며 군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예매 시작 20여 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료되었다. 이 날 공연은 전문 사회자 강미경의 진행으로, ‘사랑의 미로’ 등의 최진희, ‘안동역에서’ 등의 진성, ‘부초같은 인생’ 등의 김용임, ‘오라버니’ 등의 금잔디 등 인기가수 공연과 퓨전국악밴드 이어랑, 통기타 허만성, 전자바이올린 조아람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와 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여 송년을 보내는 군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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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항곤 군수는 즉석에서 덕담을 통해 “올 한 해 성주는 참외 조수입 5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가 결실을 맺어 가슴 뿌듯한 한해이며, 오늘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 자리가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주고 아쉬움을 씻어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군민들의 관람을 위해 배정된 좌석 외에 입석을 마련하였으나, 군민들의 수준 높은 관람예절을 통해 질서정연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으며, 송년음악회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주요 행사로, 개최 시 마다 빠른 매진으로 아쉬움을 토로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앞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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