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을 내 가족처럼, 책임담당공무원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나서
-18일, 책임담당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11.15 지진발생으로 흥해실내체육관과 독도체험연수원에 입소해 있는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안하게 보살피기 위해 활동 중인 책임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18일 교육을 실시했다.
흥해실내체육관과 독도체험연수원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은 전체 254세대 542명이며 대피소 생활이 장기간 지속되다 보니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상태이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이재민의 각종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 및 적극 해결 △대피소 생활의 필요한 물품 적기 공급 △재난지원금 및 의연금 지급방법 안내 △이주관련 지원사항 안내 △의료급여 신청 등 각종 행정지원 사항을 적기 안내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정연대 포항시 복지국장은 “차가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이재민에 대한 좀 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이재민을 내 가족같은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여, 대피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책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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