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2:53: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포항시 산딸기 명품화 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0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와 포항장기산딸기 영농조합법인(이하 “법인”)은 19부터 이틀간 포항장기 봉산체험마을에서 장기면과 청하면, 송라면 산딸기 농업인들이 모여서 ‘포항산딸기 명품산업 다각화 사업의 종합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신기술 재배법인 산딸기 분재배에 관한 사례발표와 현장교육 △포항지역 산딸기 주산지인 남구 장기면과 북구 청하면, 송라면 등 재배농가들의 포항산딸기 발전을 위한 협업 방안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의 PLS(Positive List System;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대응 교육 △산딸기 에센스를 활용한 미스트, 마스크팩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산딸기 명품산업 다각화’ 사업은 지난 2016년 포항시가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년차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1년차에는 포항시 농특산물인 산딸기를 활용한 산딸기 씨앗 보디 스크럽 개발로 지역기업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 수확시기를 앞당긴 촉성산딸기 기반조성으로 본격적 수확 시기인 6월보다 3개월 빠른 3월부터 산딸기를 수확하여 산딸기 재배 농가 수익에도 보탬이 됐다.

ⓒ GBN 경북방송
2년차에는 농업법인의 경영비 절감에 초점을 맞추어 농업법인 맞춤형 스마트 ERP(Enterprise Resources Planning) 시스템을 구축하여 300여 농가에서 생산되는 60톤의 산딸기를 단 2명의 인력으로 전국 택배와 유통사에 배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순히 원격으로 작동되는 스마트팜이 아닌 2년간 수집한 산딸기 최적 생육환경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최적판매가격 예상시기에 맞춘 수확이 가능한 2세대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포항장기산딸기영농조합법인 김상섭 대표는 “이번 특성화 사업을 통해 산딸기 분재배 기술이 개발되어 수확량 증가, 품질 향상 등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기쁘다”며 “전국 2위 규모의 포항산딸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과 사업 발굴에 농업인과 기관 모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