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 개최
-내년 2월부터 동행콜 30대 운영, 즉시콜 위주 전환, 이용대상자 확대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추진계획, 이동지원센터 운영현황 보고, 개선의견 등 논의를 위해 ‘포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현행 20대에서 10대 증차해 법정대수 30대 확충하고 내년 2월부터 운영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해 장애 1․2급 전 유형으로 이용대상자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예약제에서 즉시콜 위주로 전환해 차량 회전율과 일일 이용건수를 높일 방침이다. 운영시간도 평일 07시부터 22시까지인 운행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확정지었다.
포항시는 2015년 4월 차량 4대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해 현재 20대 운행하면서 수렴한 일부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앞으로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에게 이동편의 및 복지증진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영만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관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특별교통수단이 본연의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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