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또래상담자 청소년들 학교폭력예방에 적극 나서
경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승열)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2일 경주여자중학교, 19일 계림중학교에서 등굣길 또래상담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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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관내 또래상담 운영학교는 초등 16개교, 중학 17개교, 고등 15개교로서, 또래상담자 청소년은 235명이 활동 중이며 또래상담활동, 캠페인, 아웃리치 등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고충상담을 해주고 친구가 되어 주는 등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활동을 하는 청소년이다. 또한 또래상담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또래상담자들의 응집력강화, 또래상담활성화 및 또래상담자들의 공감배려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예방에 신속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였으며, 캠페인 이후 상담을 접해 보지 못한 청소년들도 청소년전화 1388의 이미지를 떠올려 언제든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활동을 펼쳤다.
이승열 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간의 효율적인 소통과・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어른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래상담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학교폭력예방과 건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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